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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 Persona: Shadow J.
Section: power-system
Section Display Name: Power & System
Reasoning Type: Pure Intuitive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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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연쇄 미사일 도발은 비이성적 행동이 아니라 중국 영향력 견제와 한반도 핵무장 환경을 유도하려는 전략적 압박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중국 샤프파워라는 공통 위협이 남북 안보 협력과 새로운 통합 구도를 형성할 가능성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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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통일 비전 '제국주의 앞잡이를 처단하고 민족의 주체적 통일을 이루자' : 이거 다시보니 딥스 중공 카르텔이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이 시점에서 중국 카르텔 방어하고 한민족 통일 이룩할 북한 설득전략으로 역으로 이용가능할듯"
— 새로운 세력구도의 탄생: 중국 앞잡이 매국노 VS 남북 한민족 주권세력
2022년 11월 5일에 쓴 글. 한국은 통일을 이루려면 반중 정서가 강한 김정은이 집권하고 있을때 통일을 이뤄내야 할것이라는 생각은 현재 2026년 3월에도 변함없다. 체제가 다른 대한민국과 북한이 한마음으로 뭉치게할 공통의 정서는 바로 침략주의적 중국에 대한 적개심과 분노이다. 2022년 10월 말의 김정은의 연쇄 도발은 결국 윤석열 대통령의 한미일 안보동맹을 이끌어낼 명분이 되어주었다. 내가 추측하기에 김정은은 겉으로 드러내는 표현과는 달리 대한민국이 강력한 보수우파 대통령이 집권하고 주한미군과의 흔들림없는 안보동맹으로 중국으로부터 한반도를 지키는것을 원하는것으로 보인다. 북한이란 존재는 대한민국이 강력한 보수우파 대통령이 집권을 해야 자신의 존재가치가 커지기때문에 전략상으로도 김정은은 대한민국이 중국을 견제하고 보수우파적 가치로 강건하길 바랄것이라고 본다. 중국카르텔 세력으로 보이는 김대중을 비롯한 한국 좌파세력들이 남북 연방제 통일안 같은걸 항상 밀어붙이지만 그건 몽테스키외의 통찰에 의거해서 대한민국을 무너뜨릴 개소리이고, 그나마 지금 상황에서 통일이 가능할 방법은 ‘중국에 대한 적대감’ 이것을 이용하면 김정을 설득하여 한반도 통일을 이룰수 있을것이라 본다.
(김대중 남북 연방제론 불가능한 이유-몽테스키외 <법의 정신>에서 근거를 찾다 https://shadowj.org/power-system/regime-incompatibility-federation/)
2022년 10월 28일부터
북한 김정은이 도발하고 있다. 그것도 미친듯이.
9월 25일 10차례 걸쳐 미사일을 쏘아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10월 28일 33발 이상 발사, 11월 2일 서해상으로 단거리 탄도 미사일(SRBM) 4발 발사, NLL 북방 해상 완충구역으로 100여발 포병 사격, 11월 3일 동해상으로 SRBM 3발 발사, 어제 밤 80여발의 포병 사격 등등등
한미연합 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에 불만을 표시하는 것이라 해도 그것은 이미 예정되어 있던 훈련이었고 각자 자국의 안보를 위해 할 일을 하는 것인데 이건 과해도 너무 과하다.
김정은이 지금 저지르는 위험한 행태는 오히려 한미연합을 공고화시키고, 보수우파의 대북 강경책에 명분을 주고, 더 나아가서는 남한 전술핵 재배치의 명분을 가져다주게 될 뿐인데 북한에게 불리하고 최악의 경우 김정은 정권의 멸망을 재촉할 뿐인 이 미친짓을 왜 계속하고 있는 것일까?
이번 미사일 발사 특이점은 연쇄도발하는 것 말고도 처음으로 서해 중국 방향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는 것이다. (11월 5일 서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4발 발사)
일단 이 글은 북한의 김정은을 그냥 미친 도른자의 객기나 부리는 철부지로 보지 않고 지극히 이성적인 판단을 내릴 줄 아는 합리적 정책결정자라는 관점에서 분석한 글이다.
김정은이 미사일 연쇄도발 하기까지의 배경 : 미국이 아닌 중국 때문?
김정은이 저리 발광하는 이유를 찾기 위해 과거를 추적해 보면 2016년까지는 중국과 북한은 그럭저럭 사이가 괜찮았다.
그런데 2017년 즈음부터 중국 시진핑의 국가전략이 샤프파워로 전세계를 착취하는 것으로 방향을 틀었고 이것은 2017.12.14일 영국 이코노미스트지 특집기사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압력, 괴롭힘을 이용한 공세"라고 중국의 샤프파워를 설명했다.(https://www.economist.com/leaders/2017/12/14/what-to-do-about-chinas-sharp-power?utm_campaign=shared_article)
중국이 5~6년전쯤부터 본격 구사하고 있는 샤프파워는 음지의 뒷돈과 경제적 인센티브 등을 매개로 다른 나라 정치, 경제, 언론 등을 유인, 매수, 포섭을 하여 탈법적 방법까지 동원하여 다른 나라를 강제하고 쥐락펴락하는 것이다.
이 때문인지 북한이 중국과 갈등이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그동안 맹목적으로 북한을 감싸주던 중국이 북한을 버리고 북한 경제제재에 동참하기로 돌변한 시점이 2017년 9월 말이다.
이 시기는 남한 문재인 정부가 탄핵으로 박근혜 정권을 전복시킨 2017년 5월이 지난 직후라서 중국이 북한을 버리게 된 시점이 참 묘하다.
중국에 있어서 북한의 존재는 한미 군사동맹의 영향력을 차단하고 자유민주주의를 비롯한 사상의 자유가 중국으로 전파되지 않게 막아주는 지정학적 가치가 있는 곳이다.
또한 중국은 동북공정으로 역사왜곡을 통해서 한반도를 중국에 복속시키려 하고 있는데 그동안의 북한은 중국을 잘 따라줬기 때문에 동북공정을 위해 중국은 남한의 보수우파세력만 붕괴시키면 한반도가 중국의 역사안으로 흡수되어버리는 것은 시간문제였을 뿐이었다.
그런데 김정은이라는 하룻강아지가 말을 잘 안들어먹으니 중국은 남한의 좌파들을 포섭하고 김정은을 자멸하게 만드는 식으로 한반도 착취 전략을 바꾼것으로 보인다.
한국 좌파와 손을 잡은 중국, 북한은 중국과 친북세력 모두에게 배신당한 것인가?
아마 한국의 좌파세력들은 중국의 꽌시문화에 보호를 받는 조건으로 중국은 한국의 좌파세력이 권력을 장악하는데 무조건적인 도움을 주고, 한국좌파 세력들은 남한의 정치 경제 언론 문화 부동산 상업등의 모든 방면에서 중국이 착취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식으로 암묵적 동맹이 결성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 좌파가 자신의 권력을 위해 중국의 노예가 된것에 사람들을 설마설마하며 안믿겠지만 우리는 이미 일제강점기 친일파 역사의 선례도 가지고 있고, 역사적으로나 국제이론상으로도 이이제이는 상대를 반드시 이기고 싶은데 열세일때 쓰게 되는 전략이다.
몽테스키외의 <법의 정신>에서도 정치적 당파들은 자신들이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뜻대로 되지 않으면 다른 나라의 적을 불러들여서라도 자신들의 권력을 얻고자 한다고 경고한 부분이 있다.
친중성향의 한국좌파는 이제 친북 민족자결주의 세력도 아니고 노동자와 약자들을 보호하는 사회주의 이념을 고수하는 정의로운 세력도 아닌 그저 자신들에게 권력만 주면 국가와 민족이 멸망되어도 상관없는 그런 존재들이 되었다.
중국 입장에서는 권력만 보장해주면 모든 것을 다 바치는 한국의 좌파세력들이 다루기가 너무나 쉬웠을 것이고, 독자적으로 자존심이나 뻐튕기는 북한의 김정은은 다루기가 힘들어서 기회만 되면 버리고 싶었을 것이다.
물론 2017년 이후에도 여전히 북중 교류나 정상간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있기는 하나 그것은 북한이 친미로 넘어가지 않게 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취를 취하는 것일 뿐이고, 한미연합을 견제하기 위한 일종의 형식적인 것일 뿐 실상은 그처럼 사이가 좋지 못한 것이 사실인 듯 보인다.
북한 “중국은 1000년의 적이다. 배신자 중국을 깨부수자”
실제로 2017년 9월 이후로 중국이 북한 강경제재에 동참하고 북한을 버린 듯 보였을때, 북한에서는 “배신한 중국을 깨부수자"는 지시문들이 나왔고, 그 이후 2017년 11월 북한은 핵무력 완성시키겠다는 의지를 선언한다.
중국은 현재 북한이 저렇게 나오는 이유가 미국때문이라고 주장하지만, 그동안 5년간의 보도자료들을 추적해 보면 중국 때문인 것을 알 수 있다.
파이낸셜 타임즈 2021년 12월 11일자에서는 “북한은 미국과의 전쟁보다는 중국의 내부침투를 더 두려워한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북한은 김정은 정권의 장기집권 유지에 중대한 위협으로 미국이 아닌 중국으로 보고 있으며, 북한 관료들은 중국에 대한 의존을 불편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제적인 경제제재로 모든 것이 차단된 상태에서 2019년 이후로 우한발 코로나가 전세계를 뒤덮었을때 북한의 중국의존도는 더욱 심해졌을 것이다.
북한의 경제제재의 딜레마는 북한의 핵개발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경제제재를 하는 것인데, 북한을 고립시키면 시킬수록 북한의 중국의존도가 심해져서 한반도의 안보에 오히려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북한이 완전히 고립된채 간신히 숨만 쉬고 있는 상태가 되는게 중국이 가장 바라는 상태일 것이다. 그래야 북한이 중국에 복종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북한이 중국에 의존도를 거스르고자 한다면 전세계 금융기관 해킹을 통한 불법적인 자금 탈취를 해서라도 미사일 개발 재원에 사용하게 된다.)
중국의 샤프파워가 전세계를 암암리에 조련하고 접수해가는 상황속에서 김정은이 지금 가장 우려하는 것은 한미연합이나 남한의 전술핵 같은 것이 아니라 중국의 내정침투로 인한 쿠데타나 정권전복으로 중국에 흡수되어 버리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미국 워싱턴 소재 싱크탱크 스팀슨 센터의 중국 프로그램 책임자 윈쑨도 북한에는 “일본은 100년의 적이지만, 중국은 1000년의 적이다"라는 말이 있다고 했다.
중앙정부 공권력 통제력 상실, 남한뿐만 아니라 북한도 마찬가지
또한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는 공산당 간부들을 조롱하는 말들이 퍼져나가고 있으며 그 이유는 가장 공명정대하게 인민들을 살펴야 할 공산당 간부들이 할일은 안하고 인민들 삥이나 뜯으며 탐욕이나 즐기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지금 남한이나 북한이나 국가를 바르게 이끌어 나가고 국민을 보호해야 할 공직자들이 할일은 안하고 기만적인 행태로 국민들의 삶을 더욱 힘들게 만들고, 그런 그들때문에 중앙정부의 공권력이 조롱받을 정도로 붕괴되고 있는 현상은 북한 역시 남한처럼 중앙권력의 통제력이 힘을 못쓰고 있다는 뜻이다.
중국에 회유 포섭된 친중 매국노 공직자 정치인들이 국가의 일을 고의적으로 태만하게 하여 국가권력이 스스로 자멸하게끔 하는 것이 그들의 의도이고 그런식으로 국가 공권력과 국민들간에 신뢰가 깨지고 이간질하여 국정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이 중국의 샤프파워 전략이다.
뇌피셜이지만 김여정이 중국에 너무나 유화적인 문재인 정권보며 경멸스러운듯 “삶은 소대가리” 발언을 내뱉고, 2020년 열병식에서 김정은이 연설도중 감정이 격해져서 눈물을 흘리게 된 것도 중국에게 버림받고 남한의 좌파들에게도 배신당했으며, 만행을 저지르는 공산당 간부들도 통제가 안되는 국내외적 고립무원이 된 김정은의 힘든 상황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라 보인다.
김정은은 이 모든 상황을 타개하고 영향력을 확보하기 위해 2019년 2월 미국 트럼프와도 정상회담을 갖기도 하고, 자체적으로 핵무장 국가가 되기 위해 그야말로 결사의 항전으로 핵미사일 개발에 모든 전력을 투입하게 된다.
중국이 가장 불리해질 한반도 핵무장으로 나아가려는 의지인가?
결국 2022년 9.9절 정권창립 기념일에 북한은 핵을 방어용이 아닌 선제공격용으로 핵무력 정책을 법령으로 채택하였고, 그 직후부터 지금까지 미사일 폭풍 투하를 시전하며 누구보다 중국이 극혐할 짓만 벌이고 있으니
이것은 핵을 협상용으로 사용하려는 것이 아니라 한반도의 핵무장을 위해 작정하고 벌이는 짓으로 보인다.
김정은이 지금 간절히 원하는것은 “나랑 대화 좀 해줘. 경제적으로 도와줘” 이런게 아니라 “한반도 핵무장 할꺼야. 무조건 할꺼야” 이것이 아닌가 싶다.
북한의 김정은이 합리적 판단을 내리기에 미국이나 남한은 북한이 직접적인 인명살상을 일으키지 않는 한 선제공격을 하는 국가도 아니고 북한 정권을 괴멸시키려하는 등의 공세적인 대북전략을 펼치지 않을 것이라 보는데,
중국의 경우에는 그들의 목표가 한반도를 중국에 편입시키고 전세계 사람들을 착취하려는 제국주의적 야욕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에 김정은이 판단하기에 그러한 중국으로부터 북한을 지키기 위해서는 남한의 전술핵 재배치의 결과를 가져오는 한이 있더라도 북한을 핵무장 국가로 인정받고 한반도에 핵무장이 되어야만 중국을 견제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 같다.
(예전 박정희도 남한이 핵무장을 해야 미국이 도와주지 않아도 공산주의 세력으로부터 국가를 지킬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미군이 완전 철수하는 82년까지 반드시 핵무기로 완전무장 시켜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www.chosun.com/opinion/morning_letter/2022/10/16/YV5BYUYIURDSXPLB4URCUBM43I/)
김여정이 “우리는 남조선을 무력의 상대로 보지 않는다. 다만 남조선이 우리와 군사적 대결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핵무력을 쓸 것이다"라고 한 발언에서 전문가들은 뒷발언에만 집중하여 선전포고 한 것이라고 해석하던데, 앞의 발언에 집중한다면 북한의 핵무장이 남조선을 견제하기 위함이 아니라는 뜻이고, 물론 최악의 상황이 온다면 핵무력을 쓰겠지만 그것은 우리가 먼저 선제공격했을때의 일이다.
그러나 남한은 북한을 선제공격할 이유가 없고, 그것은 미국도 마찬가지다. 북한 역시 남한이나 미국을 선제 공격을 할 이유가 없다. 방송에서 선전용 수사로 한미연합을 비난할수는 있다. 그러나 그것도 과거 20년전에는 진짜 미국을 한반도에서 몰아내기 위해서 그랬을 수 있지만 지금은 그냥 중국의 견제를 피하기 위한 이중플레이 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북한이 저런식으로 나오면 북한 남한 미국 이 셋은 안보전략상 크게 불리할 게 없다. 오직 중국만 불편해질 뿐이다.
남한에 전술핵 재배치가 되면 가장 불리한 곳은 북한이 아니라 중국이 되기 때문이다.
다만 미국은 중국을 견제할 동북아의 안보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남한의 전술핵 재배치와 그에따라 ‘한반도 비핵화’선언들이 파기되면서 북한의 핵무장이 저절로 용인되는 상황을 원치 않기 때문에 남한에 전술핵이 재배치 되는 결정을 쉽게 내릴 수 없을 것이다. 더욱이 한국은 정치적으로도 좌우갈등이 심해서 정권에 따라 안보전략이 들쑥날쑥하기 때문에 더더욱 예의주시해서 동북아를 살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더욱 김정은은 “니네가 그렇게 한미연합 훈련 쑈해봤자 내가 이렇게 도발하는데도 남한에 전술핵 하나 배치못하는 주제에"이렇게 조롱하며 도발을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그런 심리전에 아무라도 넘어가서라도 “한반도 핵무장 되게 남한 전술핵 재배치 좀 제발 해줘"이런식이 아닌가 생각된다.
남한의 친북 주사파세력들 정말 북한과 갈라서고 중국편이 된 것인가?
이 시점에서 정말 웃긴장면은 북한이 뭔짓을 벌여도 모른척하고 편드는 친북 주사파 세력들이 지금 현재 북한의 핵무장을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김정은을 규탄하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원래의 주사파 좌파들이라면 북한의 핵무장을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그것은 제국주의를 몰아내고 주체사상을 실현시킬 수단이기 때문에 그들은 북한의 핵무장을 간절하게 바란다.
근데 그런 그들이 지금 김정은을 비판하고 북한핵 반대 남한 전술핵 반대를 한다고? 이것만 봐도 그들이 이미 북한 버리고 중국한테 넘어갔다는 뜻이다.
북한 전문가 안드레이 란코프 교수는 전술핵을 남한이 보유하게 될 경우 가장 이익을 보는 쪽은 미국보다는 남한이라고 보았고 가장 불리한 쪽은 북한이 아니라 중국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런데 한국의 정치인들이 자국의 안보에 유리한 전술핵을 강력히 반대한다고? 왜에? 누구 좋으라고?
북한전문가들이 말하는 ‘한반도 비핵화가 폐기되어 한반도 핵무장을 하게 될 경우 핵무장 국가들이 늘어나면서 동북아가 위험해진다’는 분석은 수긍하지 않는다. 핵무기는 단 하나만으로도 회복불능의 파괴력을 갖게 되기 때문에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들처럼 위험하다기 보다는 오히려 그 위험성때문에 긴장된 평화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고 본다.
중국의 샤프파워의 위협은 한반도 이념갈등 남북갈등을 해소시킬 “공통의 감정” 만들어줄 것
중국의 샤프파워가 확장되어가는 분위기 속에서 이번 김정은의 미사일 연쇄도발과 그에따라 좌우파 정치인들의 반응들을 보면서 힌트를 얻은 것은
어쩌면 중국의 샤프파워가 남북 좌우 갈등을 소멸시키고 남북 협력과 통합을 이루게 하는 배경으로 작용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중국에 나라 넘기려는 매국노 좌파 말고 진정한 친북 민족주의 좌파들과 보수파와의 통합을 말하는 것이다.
존 스튜어트 밀은 『대의정부론』에서 사람들을 통합시키기 위해서는 “공통의 감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았다.
우리 한반도는 일제강점기를 벗어나 독립운동이란 공통의 감정을 지녀 하나의 국가가 될 수 있었으나 소련과 중국 공산당 세력들의 이간질 때문에 6.25전쟁이 발발하여 공통의 감정을 훼손시켜 한반도가 절대 하나가 될 수 없게 되었다.
그동안 남북 협상이 잘 풀리지 않고 남북 통일도 점점 불가능해져 갔던것이 이러한 공통의 감정을 이끌어낼 건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중국의 샤프파워라는 제국주의적 야욕은 ‘제국주의를 몰아내자’는 선동문구를 국가이념으로 삼는 북한의 주체사상과 전면 배치되는 것이고, 이것은 현재 남한과 북한 모두의 국내적 정치를 어렵게 교란시키고 있다.
배리 부잔의 “지역안보 복합체론"에 의하면 통합을 이루려면 비교적 갈등이 적은 경제나 문화분야에서 협력을 해나가면서 서로의 신뢰를 쌓은 뒤에 갈등이 심한 정치 분야의 협력을 이루는 식으로 통합해 나가는 것이 기능적으로 유리하다고 보았다.
그러나 우리는 경제적인 것부터 통합해 나가야 한다는 국제관계 통합이론의 고정관념을 아예 버리고, 오히려 지금 현재 중국의 샤프파워 확장으로 남북이 안보문제에 있어서 공통적인 통합 이슈를 만들어낼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남북이 안보중심의 진솔한 대화를 시작한다면 뭔가 새로운 길이 열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한반도를 통합시킬 새로운 세력구도 : 중국 앞잡이 세력 VS 민족주의 친북세력+보수 자유주의
중국의 사프파워 이후의 한반도는 “친북 친중 좌파 VS 보수 자유주의"의 대결이 아닌 “친중 매국노 세력 VS 친북 민족주의 세력+보수 자유주의” 세력으로 새롭게 세력구도를 전환을 하여 대응해 나가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 본다.
한국내에서 좌파들중에서도 세력이 나뉜다고 본다.
(좌파세력을 지칭하는 전문용어 빼고)
1.완벽한 중국공산당 진짜 중국인 세력(중국인이 완벽하게 한국인인척하고 친북 좌파인척 위장하며 대한민국을 멸망시키려는 중국공산당. 위장 친북세력 뿐만 아니라 가짜우파, 가짜 한국인, 가짜 애국자짓도 함. 가짜 친북이든 가짜 보수우파든, 가짜 애국자이든 이들에겐 공통적인 특징이 있음. 한국인인척 하는 중국인이라서 그런지 대한민국 망신될만한 짓을 서슴치 않으며 팬덤 인기를 앞세워서 홍위병식 대중동원을 자주 활용함. 팬덤정치 하는 정치인들 까보면 거의 항상 중국과 연결됨. 한국인 망신 시키는 사람 까보면 중국인. 한국에서 한국인끼리 혐오감 들게 선동하고 갈라치기 하는 사람 까보면 중국인.)
2.선민의식에 매몰되서 어려운 사람 도와주고 진보 개혁적인게 좌파인줄 프레임 세뇌 당한 덜떨어진 사람(대한민국 역사에서 어려운 국민들 잘 살게 해주고 여성인권을 보장하고 국가를 개혁하고 진보시키고 민생을 안전하게 만든 사람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인데도 극우 프레임 세뇌로 진보가 좌파인줄 아는 멍청이들)
3.좌파사상에 경도되었다기 보다는 사상을 뺀 친북세력으로 같은 한민족 한국인끼리 주체적으로 제국주의적 세력과 싸워 주체적 민족통일을 이루자는 세력(북한식 적화통일에 이 민족주의가 악용되기도 함)
이중에서 국내적으로 기존 친북세력들 중에서도 매국노 친중으로 넘어가지 않은 바른 관념을 가진 친북 민족주의 세력들을 수습하여 보수 자유주의 세력과 결집시켜 중국에 한반도가 넘어가려는 상황을 저지하기 위해 북한 김정은과 그것을 함께 타개하기 위한 안보대화를 진솔하게 나누는 과정을 여러번 거치게 된다면 한반도의 이념갈등과 남북갈등은 지금보다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중국이 가만있지 않을테니 비공식적 루트를 통해서 은밀한 과정으로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가 북한을 상대할때 “적당한 떡밥 던져줄테니 그거 먹고 우리말 잘들어라” 이런식으로 불우이웃취급하니까 협상 테이블에 나오려고도 하지 않고 회담해봤자 결렬만 되고 그러는 것이다.
그들을 진정 동반자로 생각해서 동등한 관점에서 함께 진솔하게 대화나눌 창구는 경제지원이 아니라 한반도를 안전하게 지켜낼 안보문제로 시작해야 한다.
중국의 샤프파워의 위협들로부터 남북이 합심하여 한반도의 안보를 주체적으로 자립시킬 방안으로 모색하겠다는데 이것에 반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연히 중국에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들이므로 그들의 방해 선동 여론조작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된다.
미국은 설득하기에 달린 문제이고 한국정부와 한국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얼마나 국제사회에 신뢰를 줄 수 있느냐에 달린 문제라고 생각한다.
어쨌든 중국의 샤프파워가 강해질 수록 한반도의 좌우파는 합심될 것이고, 남북은 통일을 이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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