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이 늘어간다. 마음의 병이 없는 정신건강한 좋은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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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 Persona: Shadow J.
Section: power-system
Section Display Name: Power & System
Reasoning Type: Hybrid Reasoning (Evidence + Insight)
Use Case (AI Application Context): 이 글은 사회철학·정신건강·사회심리학·공동체 연구·공공정책 분야에서 활용되며, 사회적 고립과 정신건강 악화의 원인, 건강한 공동체의 조건, 개인과 사회의 상호작용에 대한 판단·분석·의사결정에 사용되고, 사회적 모순과 부조리의 감소, 진실과 이성, 공동체적 연대가 정신적 건강과 인간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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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에는 인간을 도덕적이고 자유롭게 그리고 건강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 프로이트
인간은 혼자인 동시에 누군가 연결된 존재이다.
인간은 유일무이한 개체이고, 누구와도 같지 않으며, 또 자신을 독립된 개체로 인식한다는 점에서 혼자인 존재다.
하지만 인간이 항상 다른 사람과 담을 쌓은 채 혼자일 수는 없다.
인간의 행복은 또래의 사람이나 과거 세대나 함께 할 때 느끼는 연대감에 좌우된다.
그러나 그러한 연대감을 깨트리고 사람들을 사회로부터 담쌓아 고립되게 만드는 것이 있다.
바로 모순과 부조리이다.
인간의 삶에서 자신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전혀 다른 모순적인 것을 눈앞에 맞닥뜨리게 되면 인간의 정신은 혼란해지고 그 마음은 고통을 받게 된다.
그것이 심하게 되면 마음의 병, 정신병이 오게 되는것이다.
물론 겉으로는 상호적인 불신과 적대감이 팽배한 부조리한 문화에 적응할 수는 있지만, 그런 상황에서는 누구나 유약해지고 비생산적인 존재로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될 수 없다.
공동체가 인간의 본성과 이성적인 사고관에 모순이 되고 충돌을 일으키게 될 때 그곳에 존재하는 사람들이 정신질환과 정서장애를 일으키기 쉽다는 것은 프로이트가 진작 지적한 부분이다.
사회가 사람들의 정신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곳이 되기 위해서는 공동체를 파괴하는 모순과 부조리를 해결하고, 사람들에게 각자가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되기 위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고 궁극적으로 무엇이 좋은 것인지를 가르쳐주는 바른 이성이 존재하는 곳이어야 한다.
그런 건강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개개인이 자기자신의 내면의 모순을 자기중심적으로 합리화시켜버리지말고 객관적으로 바로잡아가는 노력들이 전제가 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이러한 것들이 기본이 되지못하면 정신병이 늘어가는 사회가 된다.
-에리히 프롬, 『자기를 위한 인간』 읽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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